조팝나무 꽃 꽃이 좁쌀을 튀겨놓은 것을 닮았다고하여 조팝나무꽃 이라고 부른다. 4~5월에 주로 꽃을 피운다.
꽃말은 노련하다, 헛수고 이며 장식용 울타리로 사용된다. 나무는 1~2m 정도의 높이로 자란다.
뿌리는 한약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인생은 신과 같이 할 때 날고, 사람과 같이 할 때 뛰고, 자기 혼자 할 때 기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