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어르신들과 무의탁 노인 700여 명 초청, 선물과 특별배식
다일공동체 , "밥퍼 어르신 효도잔치" 행사쪽방어르신들과 무의탁 노인 700여 명 초청, 선물과 특별배식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는 오는 8일 어버이날 기념 "밥퍼 어르신 효도잔치" 행사로 700여 명을 초청, 선물과 특별배식을 함께 나눈다.
올해로 35년째, 청량리 다일공동체 '밥퍼' 앞마당에서는 어버이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쪽방어르신들과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어버이날 행사를 갖게 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효도잔치 행사와 장기자랑을 진행하며,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어버이날 선물과 어버이날 특식을 준비할 예정이다.
흥겹고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다일공동체 '빵퍼'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만든 '파운드 케잌' 나눔도 함께, 11시부터 특별한 밥퍼 나눔도 시작한다.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는 오는 8일 어버이날 기념 "밥퍼 어르신 효도잔치" 행사로 700여 명을 초청, 선물과 특별배식을 함께 나눈다.
올해로 35년째, 청량리 다일공동체 '밥퍼' 앞마당에서는 어버이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쪽방어르신들과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어버이날 행사를 갖게 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효도잔치 행사와 장기자랑을 진행하며,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어버이날 선물과 어버이날 특식을 준비할 예정이다. 흥겹고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다일공동체 '빵퍼'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만든 '파운드 케잌' 나눔도 함께, 11시부터 특별한 밥퍼 나눔도 시작한다.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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