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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가 예고한‘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이광열 | 기사입력 2023/05/24 [08:41]
라엘리안, ‘부처님 오신 날’논평... 27~28일 주요 사찰서 미륵 전파 활동

“붓다가 예고한‘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 ‘부처님 오신 날’논평... 27~28일 주요 사찰서 미륵 전파 활동

이광열 | 입력 : 2023/05/24 [08:41]

 

“‘라엘은 불경 기록대로 인류를 참된 개화와 행복, 번영으로 이끄는 현세의 구세주 미륵’”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하늘(우주)’하늘에서 온 사람들(우주인=외계인)’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도래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미륵(미래불, 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기원을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외계문명에서 찾아 그들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통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라엘(Rael)’이 바로 먼 옛날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예고한 인류 최후의 메시아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http://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 : 닭 머리 모양의 나라)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다.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2차 세계대전 직후 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공화국 임시정부 주석에 올라 새 지도자로 급부상한데 이어 제78대 총리, 18대 대통령으로 승승장구한 것은 바로 드골이 닭의 나라프랑스의 통치자, 닭의 왕이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서부터 예고된필연적인역사적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륵라엘은 1946930닭의 왕드골 치하의 계두국프랑스의 중부 도시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1213, 우주에서 온 외계인(ET)‘엘로힘의 대표(야훼)6일 동안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마지막 예언자(미륵)’로서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스위스에 창설했다.

 

엘로힘(Elohim)’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창조자)”이란 의미를 가지며, 25000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광속을 초월하는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유전자)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지적설계)한 외계인 과학자들이다. 당시 과학지식에 어두웠던 우리 선조들은 전지전능한 과학기술을 구사하는 그들을 초자연적 신()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단적인 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님) 역시 엘로힘이 지구 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들 중 한사람이었으며, 그는 지금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다른 태양계의 한 행성에 육체적으로 살아 있다.

 

붓다가 살고 있는 그 곳은 엘로힘이 과거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개화(開花), 각성의 길로 이끈 현자(賢者)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생명복제)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불사(不死)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극락’, ‘천국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마침내 194586일 일본 히로시마에 지구 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물질(또는 에너지)을 신비가 아닌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핵전쟁과 생화학무기 등 과학의 오·남용에 의해 자칫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Apocalypse)’ 계시의 시대(미륵이 출현해 진실을 밝히는 미래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다.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예언자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돼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우주적 각성을 통한 개화(開花)와 행복, 공동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구세주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문화, 초교파 및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앞장 서 전파하고 있다.

 

3000여년 전 붓다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일즉다 다즉일(一卽多 多卽一 : 하나 하나가 전체요, 전체가 곧 하나)’‘일방무량방 무량방일방(一方無量方 無量方一方 : 작은 티끌이 무한이며 무한이 곧 티끌)’‘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 하나의 티끌, 먼지 속에 온 우주가 들어 있음)’‘만법귀일(萬法歸一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결국 하나, 하나로 귀결됨)’등의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 : 작은 부분과 전체, 미시세계와 거시세계가 비슷한 형태,구조로 반복됨)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예언자 라엘 또한 우주는 무한대(거시우주)와 무한소(미시우주) 양방향으로 시작도 끝도 없이무한(無限=無極, 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하나(, 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8, 노무현 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이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한 라엘에 대해 외계인의 메시지를 전하며인간복제를 주장하는 라엘이 오면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미풍양속을 저해한다는 터무니없는 구실로 그의 입국을 불허한 이후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항의와 청원에도 불구하고 20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인류의 마지막 예언자미륵라엘의 입국 금지를 지금까지 해제하지 않고 있다.

 

오승준 대표는 이제 예수 등 다른 고대 예언자들은 물론,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3000년전 예고한 말법시대(미래)의 구세주미륵임을 깨닫고, 그의 조속한 한국 입국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인류의 모든 움직임을 지켜 보고 있는 창조자우주인 엘로힘을 한반도에 맞이하려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와 활동에 협조하고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이어불교도는 물론 수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더 늦기 전에 그의 조언과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27~28일 양일에 걸쳐 전국 주요 사찰을 중심으로 '라엘이 바로 미륵'임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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