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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종자파종실 운영…'고추농가에 큰 도움'

김광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2/07 [14:22]
고추 파종 후 적절한 온·습도 관리로 우량모 생산

고추 종자파종실 운영…'고추농가에 큰 도움'

고추 파종 후 적절한 온·습도 관리로 우량모 생산

김광석 기자 | 입력 : 2024/02/07 [14:22]

▲ 고추 종자파종실 운영…고추농가에 큰 도움./사진제공=임실군청  © CRS NEWS


임실군이 건실한 고추 육묘를 통한 품질 높은 고추를 생산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지역농업실증시험포에 위치한 종자파종실을 이용해 임실군고추생산자연합회와 공동으로 고추 공동파종작업을 지원한다.

 

고추 종자 공동파종작업은 지난달 25일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파종량은 약 390만립이며 파종된 고추는 건실한 육묘를 위해 관내 고추 공동육묘 농가에 배정해 세심한 육묘 관리를 거친 후 고추 재배 농가에 공급된다.

 

고추 파종일 결정은 육묘 기간이 70~90일 정도 소요됨으로 정식예정일을 역산해 파종하고 파종 후에는 균일한 종자 발아를 위해 물을 충분히 주고 발아적온인 25~30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종자 발아 때 적온보다 온도가 낮으면 발아 기간이 길어지고 묘의 소질이 불량해지며 고온이 되면 발아율이 낮아진다.

 

또한 발아 후 30이상의 고온이 지속되거나 햇빛이 부족하면 묘가 웃자랄 수 있으므로 발아가 끝나면 고추 육묘상 온도를 낮에는 25~27, 에는 15~18정도 유지하며 지온은 18~20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발아 후 육묘상 물주기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 기온이 상승했을때 실시하고 관수 시에는 뿌리 밑까지 충분히 물을 주며 저녁에 모판흙 표면이 뽀얗게 말라 있는 정도면 좋다. 저녁 관수는 묘가 웃자라거나 병이발생하는 원인이 되므로 될 수 있는 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심 민 군수는 임실군 고추 공동육묘 사용량의 대부분을 지역농업실증시험포에서 파종되는 만큼 원활한 파종 작업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파종 모판 농가 공급 후에는 현장 컨설팅을 강화해 건실하고 우량한 고추 모종이 생산돼 농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inli777@crs.by-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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