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4.1 무주만세운동 기념식 가져...

우충국 기자 | 기사입력 2024/04/01 [16:00]
4월 1일 무주읍 반딧불시장서 1백여 명 모여 만세 부르며 나라 · 무주 사랑의 마음 새겨...
3.1 독립정신 계승, 4.1 무주만세운동 기리는 시간 의미

4.1 무주만세운동 기념식 가져...

4월 1일 무주읍 반딧불시장서 1백여 명 모여 만세 부르며 나라 · 무주 사랑의 마음 새겨...
3.1 독립정신 계승, 4.1 무주만세운동 기리는 시간 의미

우충국 기자 | 입력 : 2024/04/01 [16:00]

▲ 제105주년 4·1만세운동 기념식./사진제공=무주군청  © CRS NEWS


무주군은 지난
14.1무주만세운동 105주년을 맞아 무주읍 반딧불시장 원형광장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기독교연합회(회장 조인희 진도교회 목사)가 주관한 가운데 황인홍무주군수와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민 등 1백여 명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선언서 낭독나라와 민족, 무주군을 위한 기도’,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등의 시간을 함께하며 19193.1 운동을 계기로 무주 장날 봉기했던 4.1 무주만세운동을 기렸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4.1 무주만세운동은 내 나라, 내 고장을 지키고자 했던 우리 군민의 저력이었다“105년 전 우리 선조들의 마음이 앞으로 백 년, 또 천 년을 이어 후손대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이곳을 꽉 채운 열기와 함성이 자연특별시 무주를 키우는 동력이자 무주방문의 해 성공을 그리고 군민 서로를 향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4.1 무주만세운동은 19193.1 운동에 대한 소식과 독립선언문이 무주지역에 전해지면서 그해 무주 장날(4.1.) 일어났으며 이를 계기로 총 7회에 걸쳐 3500여 명이 참여한 만세운동이 봉기했다.

 

4.1 무주만세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인물은 전일봉 선생(1896~1950)으로 무주읍 지남공원에 그의 동상이 자리하고 있다. 또 당시 전일봉 선생이 삼숭학교간판을 걸고 학생들(무주, 진안, 장수지역)에게 민족의식을 심어주던 여올교회는 적상면에 있다.

 

jinli777@crs.by-works.com

  • 도배방지 이미지

모바일 상단 구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