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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 라엘, 이스라엘 대량학살 맹비난 성명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24/05/05 [11:02]
“엘로힘 보호 철회된 이후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 라엘, 이스라엘 대량학살 맹비난 성명

“엘로힘 보호 철회된 이후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어...”

이광열 기자 | 입력 : 2024/05/05 [11:02]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메시아 라엘(Machiah Rael)’은 지난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행위를대량학살로 규정하며 이스라엘을 맹비난했다.

 

라엘은 만약 이스라엘이 그(라엘)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의 생존은 불확실하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이스라엘 정부가 그에게 예루살렘 부근에3의 성전을 건설할 한 구획의 땅을 제공해 줄 것을 촉구하며3의 성전 건설은 인류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상으로) 귀환을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라고 말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아브라함의 직계 혈통더 진정한 유대인

 

라엘리안 수석 랍비이자 메시아 라엘의 대변인인 레온 멜룰은 현 이스라엘 정부의 극단적 메시아주의 사상의 영향은 위험하다. 과격한 조치들을 채택하는 이러한 정치적 풍토는 메시아 시대의 가속화에 대한 믿음에 의해 촉진되는데, 이는 광범위한 충돌을 유발하도록 부추겨 이스라엘의 도덕적 기틀을 잠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멜룰은 팔레스타인인들은 유대인에서 갈라져 나왔고 아브라함의 직계 혈통이며, 나중에 유대교로 개종한 하자르족(Khazars)의 후손들보다 더 진정한 유대인이라고 단언한다.

 

그는유대 민족의 진정한 혈통은 세파르디(Sephardic)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뿐만 아니라 모든 무슬림과 드루즈인(Druze)을 포함하는데 그들이 모두 아브라함의 직계 자손들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솔로몬 왕과 시바 여왕의 후손인 에티오피아인 등의 아프리카인들 및 야곱의 아들 중 하나인 야쿠바<(Dan) 부족>의 후손들 또한 이 고대 혈통의 일부라고 그는 덧붙였다. 또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철회됐음이 201586일 발표됐으며 그 이후 이스라엘 국가는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라엘리안 수석 랍비의 발언들은 전통적인 지정학적 및 종교적 서술의 근본에 대한 도전으로서 이스라엘에 대한 냉혹한 최후통첩을 보내는 것이다. 즉 라엘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메시아로 인정하고 획기적인 정신적 및 정치적 개혁을 시행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파멸적인 결과를 맞이하리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이여 들어라, 이것이 당신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이며 이스라엘 국가의 생존은 당신들의 손에 달려 있다. 과거 우리의 요청을 거부했던 수상들과 랍비들, 그리고 이 마지막 요청을 또 다시 거부할 자들은 앞으로 4년 이내에 다가올 이스라엘 국가의 멸망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멜룰은 끝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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