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 예수 시대의 삶과 역사 ...3억1200만 뷰 기록
롯데시네마, 기독교영화 '더 초즌: 선택받은 자' 단독개봉나사렛 예수 시대의 삶과 역사 ...3억1200만 뷰 기록
롯데시네마가 기독교 영화 ‘더 초즌: 선택받은 자’를 오는 18일 단독 개봉한다.
‘더 초즌: 선택받은 자’는 전 세계 누적 3억1200만 뷰를 기록한 기독교 역사 드라마 영화로 나사렛 예수 시대의 삶과 역사에 대한 최초의 멀티 시즌 시리즈로 기획됐다.
1세기 이스라엘에서 로마의 통치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매우 사실적으로 잘 그려낸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번 영화는 The Chosen 시리즈 중 시즌 1의 1~3화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일 공개된 예고편은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가 나타나 유대인들을 로마의 통치에서 해방시키리라 믿는 예언자들의 모습과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제자들을 부르는 예수의 행적을 보여준다. 예수가 ‘나를 따르라’고 말하는 예고편의 마지막 장면은 복음서를 기반으로 상상 이상의 이야기를 그린 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국내 단독 개봉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더 초즌: 선택받은 자’를 1만 원 특가로 관람할 수 있는 특별 상영회를 마련한다.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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