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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장종현 목사 "한기총·한교연 나뉘어진 연합기관 하나 되자"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24/05/16 [20:14]
연합운동 공로자 초청 오찬서 한국교회 연합 의지 다져

한교총 장종현 목사 "한기총·한교연 나뉘어진 연합기관 하나 되자"

연합운동 공로자 초청 오찬서 한국교회 연합 의지 다져

이광열 기자 | 입력 : 2024/05/16 [20:14]

▲ 지난 14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한국교회총연합이 개최한 '연합운동 공로자 초청 오찬'.한교총 제공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한교총)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등으로 나눠진 개신교 연합기관이 하나가 되자고 촉구했다.

 

한교총은 지난 14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연합운동공로자 초청 오찬을 갖고 한국교회 연합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의 증경총회장을 초청, 그간의 사업을 보고하고 연합운동에 협력한 공로자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가 환영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한교총 제공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는 이날 환영인사에서 "한국교회가 교파와 교리적인 문제로 분열에 분열을 거듭한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며 "한기총-한교연 등 연합기관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먼저 내려놓음으로 최선을 다해 통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인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도 설교를 통해 "연합의 목적은 교회를 통한 영혼구원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연합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고 가능한 통합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한교총은 현직 회원 교단장 중심으로 운영되있는 기관으로서 교계 원로들에 대한 예우와 배려를 위해 매년 5월 교단의 추천을 받아 연합운동공로자 초청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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