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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마도서관, 무속신앙‧설화를 풀어내는 인문학 강연회 개최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24/06/06 [21:45]
‘파묘’, ‘악귀’ 등 대중문화 콘텐츠 통해 ‘민속’ 관심 높아져

광양중마도서관, 무속신앙‧설화를 풀어내는 인문학 강연회 개최

‘파묘’, ‘악귀’ 등 대중문화 콘텐츠 통해 ‘민속’ 관심 높아져

이광열 기자 | 입력 : 2024/06/06 [21:45]

▲ 광양 중마도서관 지혜학교 포스터. 광양시 제공

 

오는 20일부터 912일까지 12회 걸쳐 대학 교양 수준의 심화 강연 제공

 

최근 파묘’, ‘악귀등의 대중문화 콘텐츠를 통해 민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와 관련된 무속신앙이나 신비한 설화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인문학 강연회가 열린다.

 

전남 광양중마도서관는 오는 20일부터 9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총 12회에 걸쳐2024지혜학교인문학 강연을 열고 남도 민속을 재조명한다.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문화시설 공모사업으로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통해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도록 대학 교양 수준의 심화 강연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농경문화를 기반으로 형성된 남도(호남) 지역의 전승 민속과 강(해양(海洋) 문화에 대해 살펴보며 생태 적응에 대한 선조들의 지혜를 확인해보고, 과거의 문화를 오늘날의 관점에서 재해석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사는 남도민속학회 회장이자 전남대학교 호남문화연구원인 박종오 교수가 맡았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농경문화를 기반으로 형성된 남도(호남) 지역의 전승 민속과 강(해양(海洋) 문화에 대해 살펴보며 생태 적응에 대한 선조들의 지혜를 확인해보고, 과거의 문화를 오늘날의 관점에서 재해석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성인인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중년층의 인문 활동 지원을 위해 50대 이상 참가자를 우선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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