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친모(영월친구모임 회장 오태상)은 "설명절을 맞아 영월읍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태상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도 도움 받지 못하는 이웃에게 희망이 전달되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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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 NEWS 김재근기자 jkk2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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