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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전하는‘천재정치’...한국정치 해법을 말하다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25/01/22 [09:23]
라엘리안, 25일 오후 3시‘과학토크-천재들의 지성정치’줌 강연

외계인이 전하는‘천재정치’...한국정치 해법을 말하다

라엘리안, 25일 오후 3시‘과학토크-천재들의 지성정치’줌 강연

이광열 기자 | 입력 : 2025/01/22 [09:23]

 

 

지금의 한국 정치는 국정 지도자 공백 속에 국민 분열과 갈등이 클라이맥스에 달하고 있다. 극단의 좌-, 진보-보수로 갈려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현 정치 상황에 마침표를 찍을 순 없을까?

 

이에 대해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그 비장의 해법으로 천재정치(geniocracy.org 참조)’를 제시한다.

 

한국 라엘리안은 인류의 창조자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인라엘(Rael)’을 통해 모든 지구인에게 전하는천재정치를 알리기 위해 오는 25 오후 3시부터 430분까지과학토크-천재들의 지성정치라는 제목의 온라인 줌(Zoom) 강연(무료)을 진행한다. <강연 줌 링크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라엘리안에 따르면천재정치란 앞으로 닥칠 온갖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미리 예측해 해결하는 것으로, 현재와 같이 양떼와 같은 일반 대중의 반응을 따르는 이른바포퓰리즘과는 정반대의 개념이다.

 

현 보통 민주주의 사회에서 각광 받는 학위, 학벌이나 감투, 각종 자격증의 수, 다수 여론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또는 국민) 전체를 위한 통찰과 상상력, 문제해결 능력, 통합 및 융합적 사고 등 높은 지성(知性)과 양식(良識)을 소유한 뛰어난 천재들에게 정치를 맡김으로써 고질적이고 퇴행적인 리더십 문제를 근본적으로 종결짓는 통치 시스템으로 요약된다. <라엘 저서-천재정치(The Geniocracy)- 무료 다운로드--> https://www.rael.org/ko/ebook/geniocracy/>

 

예언자 라엘은 그의 저서 <천재정치(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에서통치한다는 것은 앞을 내다보는 것인데, 아무 것도 내다볼 수 없어 양떼와 같은 민중들의 반응이나 쫓는 위정자는 통치자로서 능력이 없다. 그것은 그들이 민주주의적으로 선출돼 그 지위에 올랐기 때문이라며 전면적인 민주주의는 선거인의 지성이라는 것을 전혀 고려에 넣고 있지 않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거기에서 한 사람의 아인슈타인의 목소리는 우둔한 무리의 목소리에 당할 수 없다. 왜냐하면 아인슈타인보다는 우둔한 무리 쪽 사람 수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우둔한 독재 밑에 놓여 있는 것이고, 이러한 독재가 가져오는 결과는 우리 주위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단언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천재정치의 기본 원리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순수 지성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실시해 종합 지성 수준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사람들에게만 선거권을 부여하고, 평균보다 50% 이상 높은 천재들에게만 피선거권을 부여하는 것이라며전체 인구별 지성 분포도를 수학에서 중앙 평균값을 기준으로 좌우대칭 종 모양을 이루는가우스 곡선에 적용해 보면 왜 천재정치를 하루속히 도입해야 하는지 금방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한다.<‘인구별 지성 분포 가우스 곡선참조>

 

그러면서가장 지성적인 사람들이 통치자가 되는 것보다 더 바람직한 일은 없을 것이다. 지성 테스트는 일류 대학을 졸업했다든가 많은 자격증을 가졌다고 해서 더 혜택을 주어선 안 된다. 이것은 농민이나 노동자, 기술자 그리고 어떠한 사회계급, 인종, 성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공정하고 편견없이 적용된다고 덧붙인다.

 

이어 한 대변인은이번과학토크-천재정치강연을 통해 대중의 반응을 따르고 자신들의 이익과 욕심만을 채우는 평균 지성 수준의 정치인들이 통치하는 것이 아닌, 최고의 지성과 인간적인 양심을 가진 다수의 천재들이 함께 아무런 권력욕과 사심없이 봉사하는 순수한 열정으로 통치하는 날이 하루속히 오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매듭지었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모든 국정 혼란과 리더십 문제는원시적민주주의 형태인 평등선거에 의해 선출된 우둔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주도하는평균정치의 결과다. 이제는 급속도로 진보하는 과학기술과 그에 맞춰 높아지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선거제도와 정치 시스템을 창출해야 하며, 그런 점에서 지구보다 25000년 진보한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가 이미 채택했고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전해준천재정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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