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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참여 불교신자는 33%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26/02/19 [20:15]
무교 52.5%, 천주교 8.2%, 개신교 5.0% 順

템플스테이 참여 불교신자는 33%

무교 52.5%, 천주교 8.2%, 개신교 5.0% 順

이광열 기자 | 입력 : 2026/02/19 [20:15]

작년 템플스테이 참가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불교 신자라고 밝힌 사람이 전체 응답자 27563명 중 9295(33.7%)에 그쳤다.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1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무교 52.5%, 천주교 8.2%, 개신교 5.0%였다. 외국인 참가자의 경우도 무교가 43.4%로 가장 많고, 기타 종교 24.5%, 개신교 11.1%, 천주교 11.0%로 대다수는 불교가 아니었다.

 

▲ 2025년 외국인 특별 템플스테이 포스터.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최근 '힙불교' 인기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 속에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내외국인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작년 조계종 사찰에서 진행한 템플스테이의 참가자 수는 내국인 293704, 외국인 55515명 등 총 349219명로 역대 최다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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