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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이면 전국 120여 개 사찰서 가능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일화스님)은 5월 ‘불교의 달 마음 평안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여행가는 달 캠페인’ 행사와 연계해 템플스테이 참가비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다. 지난해에도 3월과 11월 두 차례 캠페인을 벌였고, 수만명이 다양한 혜택을 받아 전국을 누비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올해는 총 120여 곳의 사찰이 참여해 보다 선택지를 넓혔다.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충남, 세종, 전북, 전남, 광주, 경북, 경남, 대구, 부산 등 15개 시도를 대표하는 사찰들로 총 1만여 명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은 템플스테이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다음 달 7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할인 혜택은 선착순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각자의 여행 계획을 고려해 미리 예약해야 한다. 자세한 일정 및 관련 정보는 템플스테이 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화사업단장 일화스님은 “봄바람처럼 화평한 기운이 가득한 사찰 속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스스로 원하는 삶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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