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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대구 동화사서 5월 9∼10일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26/04/07 [15:19]
종교 무관, 영남에 거주 혹은 영남과 인연 있는 2030 신청가능

미혼남녀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대구 동화사서 5월 9∼10일

종교 무관, 영남에 거주 혹은 영남과 인연 있는 2030 신청가능

이광열 기자 | 입력 : 2026/04/07 [15:19]


전 국민적인 관심과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는 미혼남녀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 오는 591012일간 나는 절로, 동화사가 개최된다. ‘나는 절로, 동화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종교에 상관없이 영남에 거주하고 있거나 영남과 깊은 인연이 있는 2030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49일 오전 10시부터 420일 오전 10시까지 조계종사회복지재단 홈페이지(www.jabinanum.or.kr) 공지사항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동화사 전경


팔공산 자락의 동화사는 15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천년고찰이다. 통일약사여래대불을 비롯해 다수의 보물과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행과 치유가 공존하는 도량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동화사의 청정한 환경 속에서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새로운 인연의 의미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재단 대표이사 도륜 스님은 천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화사는 마음을 쉬고 자신을 돌아보기에 가장 좋은 수행의 공간이라며 부처님오신날이 있는 5, 따뜻한 연등을 밝히는 달인 만큼 새로운 인연과 마음을 밝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829일 진행된 나는 절로, 선운사편에는 총 644명이 신청해 20명이 선발됐고, 최종 6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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