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로 풀어 본 國運과 機會
이장하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전문위원의 국운발표
명리로 풀어 본 國運과 機會
이장하 | 입력 : 2015/02/04 [16:24]
명리로 국운을 보는 방법은 다양하다. 민생, 국방, 경제, 과학 등의 실용에 맞춘 생활명리도 있고 지도자와 국정 전반을 살펴 국가명리와의 상관관계를 다양한 시각과 방법으로 풀어냄으로써 많은 의견이 있을 수 있다. 필자는 명리학을 추장(推獎)하여 국운을 보고자 한다.명리학은 인류가 개발한 미래예측학 중에서 가장 탁월하고 치밀한 분석을 통해 대책론을 제시한다. 우주와 자연의 이치를 인간사에 두루 적용시킨다. 건국 이후의 중요 변동․변수와 국운의 전개를 조명해보고 국운이라는 상수에 지도자의 변수를 적용시켜 오늘의 국운을 가늠하고자 한다. 건국 이후 주요 변동 시기일 때의 국운 명리
| 1950
| 이승만 집권3년차
6.25 한국동란
| 庚경
| 乙을
| 戊무
| 戊무
| 탁월한 집권능력으로
전시상황을 극복
| 寅인
| 未미
| 子자
| 子자
| 1960
| 이승만 낙마
4.19민주혁명
| 庚경
| 癸계
| 戊무
| 戊무
| 부패가 극에 달하여 부정이 일반화된 사회풍조
| 子자
| 卯묘
| 子자
| 子자
| 1960
| 장면 집권
내각책임제
| 庚경
| 癸계
| 戊무
| 庚경
| 수기와 화기가 균형추를
잃게하여 백가쟁명 정국
| 子자
| 卯묘
| 子자
| 子자
| 1961
| 장면 정권 사퇴
5.16 군사혁명
| 辛신
| 乙을
| 戊무
| 庚경
| 연약한 지도력 때문에
사회 안정을 요구
| 丑축
| 巳사
| 子자
| 子자
| 1963
| 박정희 집권
대통령제
| 癸계
| 壬임
| 戊무
| 癸계
| 민생경제를 초점으로 세상의 갈등이 극에 달함
| 卯묘
| 子자
| 子자
| 卯묘
| 1979
| 박정희 서거
(과도기)
| 己기
| 甲갑
| 戊무
| 癸계
| 경제상황의 분기점에서
돌발변수 등장
| 未미
| 戌술
| 子자
| 卯묘
| 1980
| 전두환 집권
대통령 간접선출
| 庚경
| 己기
| 戊무
| 庚경
| 금의 기운이 너무 강해
국민이 짓눌리는 형국
| 申신
| 卯묘
| 子자
| 申신
| 1988
| 노태우 집권
대통령 직접선거
| 戊무
| 己기
| 戊무
| 戊무
| 산에 막힌 분지에서나마 다양성을 수용하는 국면
| 辰진
| 卯묘
| 子자
| 辰진
| 1997
| 김영삼 말기
IMF 외환 충격
| 丁정
| 庚경
| 戊무
| 癸계
| 명리는 무난했으나 무대책으로 외환파고 초래
| 丑축
| 寅인
| 子자
| 酉유
| 1998
| 김대중 집권
IMF경제 대응
| 戊무
| 乙을
| 戊무
| 戊무
| 정권이 안정되고 경제의 아픔을 의료정책으로 치유
| 寅인
| 酉유
| 子자
| 寅인
| 2013
| 박근혜 집권1년차
(인사청문회)
| 癸계
| 丙병
| 戊무
| 癸계
| 말이 반이라(백가쟁명)
부고(府庫)가 빈다
| 巳사
| 午오
| 子자
| 巳사
| 2014
| 박근혜 집권2년차
(세월호 등등)
| 甲갑
| 戊무
| 戊무
| 癸계
| 명리가 줄기라면
정책은 꽃이다
| 午오
| 申신
| 子자
| 巳사
|
박근혜 대통령 집권 3차년도 -2015년 乙未년
|
|
|
|
| 대한민국 국운명리
| 乙未
| 을미
|
|
|
| 庚戌
| 경술
|
|
|
| 戊子
| 무자
|
|
|
| 癸巳
| 계사
|
| 박대통령 개인명리
| 壬辰
| 임진
|
|
|
| 壬寅
| 임인
|
|
|
| 壬寅
| 임인
|
|
|
| 壬寅
| 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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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이후 주요 변동 시기일 때의 국운 명리
| 1950
| 이승만 집권3년차
6.25 한국동란
| 庚경
| 乙을
| 戊무
| 戊무
| 탁월한 집권능력으로
전시상황을 극복
| 寅인
| 未미
| 子자
| 子자
| 1960
| 이승만 낙마
4.19민주혁명
| 庚경
| 癸계
| 戊무
| 戊무
| 부패가 극에 달하여 부정이 일반화된 사회풍조
| 子자
| 卯묘
| 子자
| 子자
| 1960
| 장면 집권
내각책임제
| 庚경
| 癸계
| 戊무
| 庚경
| 수기와 화기가 균형추를
잃게하여 백가쟁명 정국
| 子자
| 卯묘
| 子자
| 子자
| 1961
| 장면 정권 사퇴
5.16 군사혁명
| 辛신
| 乙을
| 戊무
| 庚경
| 연약한 지도력 때문에
사회 안정을 요구
| 丑축
| 巳사
| 子자
| 子자
| 1963
| 박정희 집권
대통령제
| 癸계
| 壬임
| 戊무
| 癸계
| 민생경제를 초점으로 세상의 갈등이 극에 달함
| 卯묘
| 子자
| 子자
| 卯묘
| 1979
| 박정희 서거
(과도기)
| 己기
| 甲갑
| 戊무
| 癸계
| 경제상황의 분기점에서
돌발변수 등장
| 未미
| 戌술
| 子자
| 卯묘
| 1980
| 전두환 집권
대통령 간접선출
| 庚경
| 己기
| 戊무
| 庚경
| 금의 기운이 너무 강해
국민이 짓눌리는 형국
| 申신
| 卯묘
| 子자
| 申신
| 1988
| 노태우 집권
대통령 직접선거
| 戊무
| 己기
| 戊무
| 戊무
| 산에 막힌 분지에서나마 다양성을 수용하는 국면
| 辰진
| 卯묘
| 子자
| 辰진
| 1997
| 김영삼 말기
IMF 외환 충격
| 丁정
| 庚경
| 戊무
| 癸계
| 명리는 무난했으나 무대책으로 외환파고 초래
| 丑축
| 寅인
| 子자
| 酉유
| 1998
| 김대중 집권
IMF경제 대응
| 戊무
| 乙을
| 戊무
| 戊무
| 정권이 안정되고 경제의 아픔을 의료정책으로 치유
| 寅인
| 酉유
| 子자
| 寅인
| 2013
| 박근혜 집권1년차
(인사청문회)
| 癸계
| 丙병
| 戊무
| 癸계
| 말이 반이라(백가쟁명)
부고(府庫)가 빈다
| 巳사
| 午오
| 子자
| 巳사
| 2014
| 박근혜 집권2년차
(세월호 등등)
| 甲갑
| 戊무
| 戊무
| 癸계
| 명리가 줄기라면
정책은 꽃이다
| 午오
| 申신
| 子자
| 巳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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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집권 3차년도 -2015년 乙未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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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운명리
| 乙未
| 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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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庚戌
| 경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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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戊子
| 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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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癸巳
| 계사
|
| 박대통령 개인명리
| 壬辰
| 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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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壬寅
| 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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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壬寅
| 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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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壬寅
| 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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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 대한민국 국운 명리(요약)
1. 오행(五行)의 균형이 이루어지니 원만한 국정수행 능력이 돋보일 수 있다. 2.토기(土氣)가 강왕(强旺)하니 소통으로 계층간의 조정에 집중력이 필요하다. 3. 경제적으로 변화를 해야하는 국면이므로 분야별 책임 국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4. 만연한 부패 현상을 개혁할 수 있는 정관(正官) 상황이 되므로 인사 쇄신으로 국민 지지도를 올려야 한다. 5. 태세(太歲)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신호를 보내니 집권 업적을 쌓을 수 있는 호기이므로 국민 호응을 받아야만 사회발전의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6. 기회는 국정에도, 국민에게도 전환 국면이다. 명리(明理/命理)에서 보이는 대책논의 현실화를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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