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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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의 어느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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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20:11 - 최영미
- 성난 파도
- 무거운 몸을 일으켜 동해바다로 간다회색 구름 가득낀 하늘도 무겁게 느껴진다짙푸른 바다...
2023.05.09 18:53 - 최영미
- 청주 무심천 벚꽃 만발
- 봄바람과 더불어 활짝만개한 벚꽃을 보려 주말부터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오고간다...
2023.03.27 18:03 - 최영미
- 동네 담벼락에 핀 꽃
- 동네 담벼락에 꽃이 피었다. 아무생각없이 지나가는 우리의 시선을 끌며 봄이 왔음을 말해...
2023.03.20 12:59 - 최영미
- 맛난 세상에 살면서...
- 가끔 생각날때 방문하는 곳이다. 요즘은 참으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가 차고 넘친다. ...
2023.03.08 15:24 - 최영미
- 넝쿨에 둘러쌓인 나무같이...
- 공원을 지나다 보니 실타래와 머리카락이 엉킨것처럼 서있는 나무를 보았다. 처음 보았을...
2023.03.03 11:01 - 최영미
- 동네 카페를 찾아서~
- 자주 다니는 골목길에 건물이 세워지는 것을 보았다. 무엇이 생기나 했더니 예쁜 건물이 세...
2023.02.22 15:26 - 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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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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