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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충남대, 금강신관공원 연합‘플로깅’봉사활동 펼쳐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01 [10:14]

국립공주대-충남대, 금강신관공원 연합‘플로깅’봉사활동 펼쳐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6/05/01 [10:14]

 

▲ 국립공주대-충남대, 금강신관공원 연합‘플로깅’봉사활동 펼쳐  © 국립공주대 제공

 

[CRSNEWS=박상진 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30일 충남대와 함께 공주시 소재 금강신관공원에서 연합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 충남대 김정겸 총장 등 양 대학 7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대학 간 소통과 협력을 강조해 온 양 대학 총장의 교육 철학을 반영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지역 현장에서 실천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경험을 쌓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봉사 당일, 학생들은 금강신관공원에서 대학 구분 없이 연합 조를 편성해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을 진행했다. 양 대학 학생들은 지역 환경 정화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팀워크를 형성하고, 협력의 가치를 체감했다.

 

국립공주대학교 임경호 총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대학의 본질적인 역할인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타 대학 학생들과 함께 땀 흘리며 지역사회를 돌보는 경험은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값진 성장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대학교 김정겸 총장은 “충남대학교는 사회수요기반 교육·연구·혁신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천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연합 플로깅 봉사활동 역시 학생들이 현장에서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 국립공주대-충남대, 금강신관공원 연합‘플로깅’봉사활동 펼쳐  © 국립공주대 제공

 

학교라는 제한적 공간을 벗어나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함께 땀 흘린 경험은 참여한 학생들 스스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성숙한 시민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더 나아가, 이번에 진행한 학생들의 현장 밀착형 봉사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향후 대학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CRSNEWS 취재본부장
제보: uri3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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