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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나눔, 6년 연속 공익법인 종합평가 ‘최고등급’

김희성 기자 | 기사입력 2021/12/16 [08:05]
한국가이드스타 평가...2만원 이상 기부자에 2022년 캘린더 보내

바보의나눔, 6년 연속 공익법인 종합평가 ‘최고등급’

한국가이드스타 평가...2만원 이상 기부자에 2022년 캘린더 보내

김희성 기자 | 입력 : 2021/12/16 [08:05]

 

한국가이드스타 평가...2만원 이상 기부자에 2022년 캘린더 보내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www.babo.or.kr)이 한국가이드스타로부터 공익법인 종합평가 만점인 별 3점을 획득했다.

 

한국가이드스타는 매년 국세청 결산서류를 기반으로 국내 공인법인의 투명성, 재무 효율성 등을 평가해 공개하는데요. 바보의나눔은 올해로 6년 연속 최고등급을 기록했다.

 

바보의나눔은 김수환 추기경님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된 순수 민간 모금 및 배분 전문 단체이다. 정부 보조금 없이 오로지 개인과 기업의 기부금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바보의나눔은 2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2022년 캘린더 2세트를 보내고 있다. 기부금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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