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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현 취재수첩●세미원 연꽃 문화제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15/07/08 [11:23]
老父의 寫生

황광현 취재수첩●세미원 연꽃 문화제

老父의 寫生

이광열 기자 | 입력 : 2015/07/08 [11:23]

老父의 寫生 양평에서 거주한 구상작가, 화폭이 다른 작가 30여 명이 경기도 양평 세미원(洗美苑)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현장 사생회를 지난 6월 29일 가졌다. 작가들은 한 주에 1회씩 사생회를 갖고 있으며, 년 1회 회원 전람회를 개최해 왔다.
 
사진 안의 송용(宋龍, 76세) 작가가 연꽃의 아름다운 형상을 화폭에 담고 있다.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물들지 않는다해서 고귀한 꽃으로 알려진 연꽃의 계절을 놓치고 싶지 않는 모습이다.
 
연꽃정원, 세미원은 지난 4일부터 8월 16일까지 "2015 세미원 연꽃 문화제"를 열고 있다. (경기도 양평 세미원= 황광현 사진전문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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