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터널을 빠져나가며 우리는 순간순간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가 있고 때론 긴 터널 속에 갇혀 헤어 나오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을 만나기도 했다. - 인천 홍예문에서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모바일 상단 구글 배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