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집필,편집,인쇄의 노하우를 쌓은 범종교신문이 종교인의 신심, 성실, 사명감으로
종교인, 종교단체의 자서전과 기록물을 만들어 드립니다 ●범종교신문사는 40여년 편집, 인쇄의 역사를 가꿔 온 성지EDP를 모태로 기독교전문 출판사 성지출판사를 이끌어 왔으며, 종합출판사인 책보출판사를 창립, 외연을 확대해, 우리나라의 출판문화에 일조해 왔습니다. 범종교신문을 창간한 2009년 이후에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루는데 매진해 왔습니다. ●이제 다종교사회의 모범을 제시하는 국내 유일의 범종교신문이 종교인의 신심과 성실,사명감으로 종교인, 종교단체를 비롯한 일반인들의 자서전과 기록물을 만드는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언론단체를 비롯한 기업들의 사사(社史)와 정치, 경제인들의 자서전, 각종 신문과 잡지를 발행한 바 있는 북내비게이터의 인력과 경륜을 한데 엮어 품격이 높은 자서전과 단체사(團體史)에 본격적으로 참여합니다. ●종교인의 자서전과 단체사는 그 내용에 있어 무엇보다 정확성, 신실성, 세심함이 요구됩니다. 범종교신문이 그 내용을 철저히 고증하고 감수하며 그 내용을 더욱 빛나게 할 형식과 디자인도 책임져 드립니다. 자료정리, 원고집필에서부터 편집, 출판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살아 온 종교인의 족적은 주변 교우는 물론 후세에도 훌륭한 교훈이 됩니다. 한 종교인의 회고록, 자서전은 개인사를 정리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포교, 전도의 좋은 도구로 사용됩니다. 또한 이 시대의 소중한 사회사, 문화사가 될 수 있도록 범종교신문이 제작하고 범종교신문 지면은 물론 각 보도기관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작의뢰 및 제작비 문의는 범종교신문사를 비롯해 성지EDP(02-702-6176~7), 성지출판사(02-706-1290), 책보출판사(02-702-6177), 북내비게이터(02-3273-0748) 등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범종교신문사: 서울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전화 02-703-8267)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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