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르는 듯한 깨끗한 구름 흰구름을 바라보다 ./© CR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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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고 진정한 신앙인이란?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차이가 무엇일까

비신앙인은 인간 스스로도 많은 것을 해왔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신앙인은 신앙의 힘으로 인간스스로 할 수 없는 것까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책임위에 신앙의 힘을 더한 것을 의미한다.

참된 신앙인은 지구상에 많은 업적을 남기고 갔다. 그들의 근본은 사랑이다.

미움.시기.질투.무력으로 하지 않았다. 하늘로부터 받은 사랑을 실천하였다

인류애는 인간의 작은 생각으로는 절대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가질 수 있다고 말하는 자가 있을까 하지만 행할 수는 없다. 행한 것만 남는다.

예수님의 사랑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말했다. 사랑을 실천해야 할 신앙인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신앙인들을 비방한다. 이 또한 믿고 행한다 하나 상대를 모르는 무지로 인한 것이다.

진정한 신앙인은 마음도 말도 행동도 다르다. 풍기는 기운도 따뜻하고 사랑이 풍긴다.

행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입술로 상대방을 비방하며 모욕하며 비신앙인들조차 거스리는 말을 하는 자가 참된 신앙인이라 할 수 있을까

말뿐만 아니라 악을 행하며 상대를 억울하게 하는 것이 참된 신앙인의 모습이겠는가

참된 신앙인은 기도할 것이다. 신의 능력과 권세를 알기에 자기 책임을 다하며 신께 맡길 것이다.

신앙인이나 비신앙인이나 겉은 양의 탈을 쓰고 속은 늑대와 같은 자들이 있다.

어떻게 분별할수 있을까 그것은 각 개인의 삶과 생활 행위를 봐야 알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가까운자들에게 속고 사기당했을 때 그들의 정체를 알게 된다. 가까이 보지 않고 겪지 않으면 알 수 없다.

겪어보지도 않고 잘못된 소문과 유언비어로 인해 고통을 받은 자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잘못된 사실과 언론보도로 인해 한 단체의 수만명의 사람들을 범죄 집단으로 몰아가고 있다.

한 가정의 자녀하나도 컨트롤하기 어려운 이 시대에 수만명이 맹목적으로 세뇌 돼서 신앙을 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그들은 평범한 가족과 자기위치에서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한쪽말만 듣는 것이 아니라 양쪽의 말을 듣고 공정하고 온전한 판단이 필요하다.

 jinli777@crs.by-work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