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던 사람이 여행을 가서 한 방에서 여럿이 자게 되면 불편합니다.
이럴 때 "내가 오랜만에 넓은 방에서 여럿하고 자 보겠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좋은 경험이 되고, "이렇게 많은 사람하고 어떻게 자나" 하고 불평으로 받아들이면 괴로움이 됩니다.
반대로 어릴 적에 여러 형제와 한 방에서 자던 사람은 갑자기 혼자 자면 허전해서 잠을 못 잡니다.
여럿이 자서 불편한 걸까 아니면 혼자 자서 힘든 것일까, 그건 바로 생각과 습관의 차이일 뿐입니다.
지금 나의 불편함은 내 생각과 습관 때문인 것만 알아도 삶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오늘도 긍정적인 생각과 좋은 습관으로 행복하고 기쁨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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