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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할수록 더 폭력적!...이스라엘인은 가장 불행한 사람들”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23/11/15 [14:11]
라엘이 제시하는 평화의 길... ‘행복->사랑->평화’ 선순환

“불행할수록 더 폭력적!...이스라엘인은 가장 불행한 사람들”

라엘이 제시하는 평화의 길... ‘행복->사랑->평화’ 선순환

이광열 기자 | 입력 : 2023/11/15 [14:11]

▲ 이스라엘에 의한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대량학살은 파괴적인 악순환을 극명하게 상기시켜 준다. 사진은 미국 민간 위성사진 전문업체 플래닛랩스 PBC가 11일(현지시간) 찍은 팔레스타인 북부 가자시티 모습. AP·연합뉴스

 

시온주의(Zionism)너의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 옹호 유대교 원칙에 반하는 것

129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에서 라엘리안 국제 행복 아카데미진행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오늘날 계속되는 전 세계적인 불안과 갈등,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잔혹 행위들을 바라보며 전 세계적인 치유와 평화의 기반이 될 사랑과 행복을 키워 가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라엘은 사랑의 주춧돌 역할을 하는 행복의 중요성과 이러한 사랑에는 인류가 직면한 파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잠재력이 있음을 강조하며, 이스라엘에 의한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억압, 추방 및 대량학살은 이러한 파괴적인 악순환을 극명하게 상기시켜 준다고 지적하면서 불행은 공격성 및 폭력성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우리가 불행할수록 우리는 더 공격적이 되고, 결국 폭력성을 지니게 될 것이다. 인류의 파멸은 팔레스타인인의 대량학살과 마찬가지로 불행한 사람들에 의해서만 초래된다. 그리고 각각의 폭력적인 행위는 죄책감을 증가시키므로, 결국 행복이 결여된 자들은 각각의 폭력적인 행위로 더 많은 불행과 이로 인한 더 많은 폭력이 발생되는 악순환에 책임이 있다.”

 

 라엘은 나아가 시온주의(Zionism : 유태복고주의.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국가를 건설하자는 유태 민족주의 운동)를 생명의 존엄과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옹호하는 유대교의 원칙들에 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한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스라엘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들이며, 그들이 가장 폭력적인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불행한데, 그들의 정치인들과 언론의 거짓말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땅과 집을 훔쳤다는 사실과 이러한 행위가 그들의 종교가 지닌 가장 아름다운 가치관인 살인하지 말라’ '너의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유대 율법 계명에 반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덧붙여 라엘은 그들의 종교가 그들에게 선택된 사람들이라고 가르치고 있지만,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해치지 않을 절대적 가치와 사랑의 전파를 온 세상에 확산시키기 위해 선택된 것임을 주지시켰다.

 

어떠한 지배욕도 사라지게 만드는 율법이자 아마도 히브리어 문헌들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일 그 율법에 따라 그들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그러므로 시온주의는 근본적으로 반유대주의적이다!”

 

그는 대량학살과 약탈을 자행했다는 죄책감으로 인한 행복의 결핍은타인에 대한 지배와 고통 위에서 자신들의 권력과 부를 건설한 모든문명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고 말한다.

 

그것은 식민지적 광기에 빠진 거의 모든 유럽 국가들에 해당되는데, 아시아인들이 이를백인의 재앙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당하다. 지역 원주민들의 대량학살이 있었던 남북 아메리카, 이러한 범죄의 상흔이 여전히 남아 있는 아시아,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등간단히 말해 유럽 백인들의 인종적 우월감과 미국인들의 이른바 예외주의에 대한 면책에 의해 전세계가 황폐해 졌다. 이 예외주의의 핵심은 국제법이 그들 자신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인들의 범죄행위가 그들 자신들에게 가져온 불행과 계속 증가하는 폭력으로 인해 겪고 있는 똑같은 고통은 아프리카, 아메리카 및 전 세계에 있는 식민주의자들도 똑같이 겪는 것이며, 이러한 악순환은 필연적으로 대량학살로 이어졌다.”

 

라엘은 인종적 우월감에 대해 크게 우려했다. “핵전쟁이 될 수 밖에 없는 새로운 세계대전에 있어서 모든 당사자들은 인종적 우월성을 주장하며 자신들의 미사일 발사를 정당화할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바로 이러한 인종적 우월성이 인류의 파멸을 초래할 수 있다인류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은 결국 사랑이라고 라엘은 단언했다.“사랑은 모든 진정한 사랑과 마찬가지로 무조건적일 수 밖에 없다. 사랑은 행복에 의해서만 가능하며, 이를 통해 선순환 속에서 더 많은 행복이 결국 자동적으로 더 많은 사랑을 가져 오게 되는 것이다.”

 

끝으로 라엘은 전 세계가 고통에 직면한 이 때, 명상을 통한 행복과 평화를 적극적으로 추구할 것을 촉구했다.

 

대량 학살을 일삼으며 원자폭탄 사용을 공공연하게 호언장담하는 지금 시기야말로 평화를 위해 명상하고 라엘리안이 주최하는 행복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행복과 사랑의 확산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다!”그는 행복의 확산을 폭력의 순환을 멈추고 지속적인 세계 평화를 위한 기반을 만드는 도덕적 명령이자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며 다음과 같이 부연했다.“우리가 행복을 확산시키고 발전시켜야 하는 것은 정확히 이 고통을 멈추기 위한 것이다. 행복은 늘 사랑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또한 우리가 피로 물든 아이들의 이미지에 몰두하는 것을 멈추고 더 많은 아름다움, 예술, 행복을 퍼뜨려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미디어의 보도를 물들인 비극을 넘어 인류를 위한 새로운 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오는 129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부세나 테라스에서 라엘리안 국제 행복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라엘이 지구상 생명체의 기원인 외계 과학자들(엘로힘)을 만난 지 50주년을 기념하는 이 특별한 행사에 전 세계 각 대륙에서 활동중인 라엘리안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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