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虚空にさまよう鬼神

이옥용 | 기사입력 2022/08/29 [11:22]
李沃龍(イ オギョン)和平書信から

虚空にさまよう鬼神

李沃龍(イ オギョン)和平書信から

이옥용 | 입력 : 2022/08/29 [11:22]

 

자동번역기로번역하다보니내용이많이바뀌는부분도있어서이번기사는한국어와일본어를싣게되었습니다.

自動翻で翻すると容が大幅にわってしまう部分もあり、今回の記事は韓語と日本語を載せることになりました。

 

[한국어]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해결이 불가능한 일이 발생하면,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고자 하는 심정으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되는 신이나 귀신의 힘을 빌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사람들이 신과 귀신에게 한 가닥 희망을 거는 것은 세상에는 종종 사람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신이나 귀신이 행했다고 밖에 믿을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있고, 사람의 생사문제를 두고 보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사지에서 살아나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됐을 때, 35,000명이 죽고, 1.8평방마일의 구역이 초토화되어 이 지역의 시마라는 병원의 환자와 의료진 80여 명도 모두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이 병원의 원장만 살아남았습니다. 원장은 다른 병원의 부탁을 받고 수술하러 출장을 갔기 때문입니다.

 

경남 진주에서 철거작업 중에 건물이 붕괴되어 작업하던 인부들이 모두 죽었습니다. 하지만, 담배 피우려고 건물 내부의 벽 쪽으로 간 인부는 벽과 천장 사이에 공간이 생겨 살아남았습니다.

 

이런 현상이 기적일까요? 아닙니다. 기현상이라 해야 옳습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시대와 환경, 자신의 운과 능력에 따라 좌우됩니다. 따라서 필연이 우연이 될 수도 있고, 우연이 필연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간혹 자연의 현상 속에 배어있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흐름을 타 기분이 안 좋고, 느낌이 좋지 않아 사지에서 벗어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느낌은 일부 사람에게 배어 있는 예감이나, 영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적이 있을까? 기적은 없습니다. 단지 사람들이 소망할 뿐입니다. 기적 같은 현상은 사람이 만드는 것입니다. 자기의 운, 능력이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맞습니다.

 

과거나 현재를 돌이켜 보면 종교근본을 모르는 맹신자나 의존성이 강한 사람들은

하늘만 쳐다보며 지금도 신통력과 이적에 사로잡혀 자아를 잃어버리고 유린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 경전 속의 이적과 기사는 경전을 쓴 저자가 신령에 사로잡혀 쓴 것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신이나 귀신이 이적이나 기사를 일으킨다면, 사람은 무가치한 존재가 되고 자연의 법칙이 무너져 어느 한 종교의 신이 겁박하는세상 끝 날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많던 이적 기사가 21세기 과학문명시대인 오늘날에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도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유리갤러사이비목사’ ‘가짜 초능력자들을 까 발려 무지몽매(無知蒙昧)한 대중에게 빛을 선사한도전 100만달러초능력자 사냥꾼제임스 랜디방송을 통하여초능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확실한 증거를 우리는 보았습니다.

 

필자가 공부하고 연구한 바로는만물의 영장인 사람에게는 천부적으로 타고난 사람이나 깨달음에 경지선 사람에 따라 병을 고치는 능력, 투시력, 예견력 등 다양하게 있는데 이런 능력을 신이나 귀신이 주는 것으로 역사적 전통의 믿음으로 굳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체면술, 마술, 심리학을 배운 사이비 종교가들이 자기 교주가 이적 권능을 준것 같이 사람을 속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잘못되거나 잘 안되면 그 원인을 찾아 바로 잡으려고 노력 하지 않고신의 계시와 신통력과 영계의 힘을 받아 해결하려는 것은 불행을 자초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운과 노력으로 사는 것이 인생의 정석입니다. 자기의 능력으로 안 되는 것을 초월적인 힘을 빌려 해결하려는 것은 억지이며 오히려 더 큰 부작용만 낳습니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이며 인생사마다 끝이 있습니다.

 

불가항력적인 일은 가을이 되어 떨어지는 낙엽처럼 자연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편안히 맞이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 봅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중 스스로 살아가지 않는 생명체가 어디 있습니까?

신통력과 영계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능력대로 열심히 노력하여 얻는 대가로 자기 분수에 맞게 사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 핵심은 코로나와 세계적으로 종교, 정치 패권(覇權) 싸움과 지구환경(온난화)으로 힘든 시기에자아를 잃어버리고 기적과 천운의 유혹에 넘어가 자신을 허공에 맴도는 귀신이 되게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매일종교신문 NEWSCLIP 회장 이옥용〉

 

[日本語]

は自分の力で解決できないことが起きると、奇跡が起こることを願います。それで藁にもすがりたい心情で、奇跡を起こせると思い神や鬼神の力を借りて問題を解決しようとします。

 

が神と鬼神に一縷(いちる)の望みをかけるのは、世の中によく人の常識では理解できない奇異な現象が現れるからです。

 

神や鬼神が行ったとしか信じられない不思議なことがあり、人の生死問題を見ると、死ぬしかない死地で生きてきた人たちがいます。

 

1945年、日本の島で原子力爆が落とされたとき、35,000名が死亡し、1.8平方マイルの域が焦土化し、この地域の島病院の患者と療スタッフ80人余り全員死亡しました。ところがこの病院の院長だけ生きりました。院長は他の病院からまれて手術をしに出張で出かけていたからです。

 

(韓の)慶南道の晉州(チンジュ)で撤去作業中に建物が崩し、作業していた労働者が全員死亡しました。しかし、タバコを吸おうと建物部の壁側に行った労働者は、壁と天井の間にスペスができて生きりました。

 

このような現象が奇跡でしょうか? 違います。奇現象というべきです。人の幸と不幸は時代と環境、自分の運と能力によって左右されます。よって、必然が偶然になるかもしれないし、偶然が必然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ことです。

 

ときどき自然の現象の中で沁みついている人は、自分でも知らないうちに(自然の)流れにって、分がらなかったり、感じがくて死地からしたりもします。このように感じるのは、一部の人に沁みついている予感や感だといえます。

 

奇跡がありますか? 奇跡はありません。ただ人が(奇跡を)願うだけです。奇跡のような現象は人がつくるのです。自分の運、能力だというのが、むしろ合ってます。

 

過去や現在を振り返ってみると、宗根本を知らない盲信者や依存性のい人は、天だけを見上げながら、今も神通力や奇跡にとらわれて自我を失い蹂躙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教経典の中の奇跡や奇異なことは、典を書いた著書が神にとらわれて書かれたものといえます。もし神や鬼神が奇跡や奇異なことを起こしたら、人は無値な存在となり、自然の法則が崩れ、ある宗の神が脅かす「世の終わり」となることです。

 

そして、その多かった奇跡や奇異なことが21世紀の科文明時代の今日には、世界のどこにも見られないということも考えてみようということです。

 

世界をがせた「ユリゲラ」と「エセ牧師」「の超能力者」たちを暴き出し、無知夢昧な大衆に光をえた「挑100万ドル」超能力者ハンタ「ジェムズランディ」放送を通じて「超能力は存在しない」という確かな証を私たちは見ました。

 

筆者がんで究したところ、「万物の長」の人には、天賦の才をもつ人や悟りの境地に立つ人によって、病を治す能力、透視力、予見力などさまざまありますが、こういう能力を神や鬼神がえることで、史的統の信念が固ま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そして、催眠術、魔術、心理んだ似非宗家たちが、自分の主が奇跡の能をえたようにして、人を騙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です。

 

何かが間違っていたりうまくいかなければ、その原因を探して正そうと努力せずに「神の啓示と神通力」と界の力を受けて解決しようとすることは不幸を自ら招くということです。

 

自分の運と能力で生きることが人生の定石です。自分の能力でできないことを超越的な力を借りて、解決しようとするのは無理なことで、むしろもっと大きな副作用を生むだけです。人は有限な存在であり、人生ごとに終わりがあります。

 

不可抗力的なことは、秋になると落ち葉が落ちるように、自然的な現象と受けとめて、に迎えるのが賢明なことだと思います。

 

地球上に存在する生命体の中で、自ら生きていかない生命体はどこにありますか。

神通力と界に依存せず、自分の能力どおりに熱心に努力して得る代として、自分の身の程に合わせて生きることが正解だということです。

 

今日の話の核心はコロナと世界的に宗、政治の覇権争いと地球環境(温暖化)で大な時期に「自我を失い奇跡と天運の誘惑に負けて、自分を空にさまよう鬼神にさせ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です。

〈毎日宗教新聞 NEWSCLIP 会長 李沃龍〉

(翻訳:SAORI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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