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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성단(塹星壇) 흡뜬 두눈으로 참성단을 바라보니단군 할아버지 생각나네 5천년전이 오늘이요오늘이 5천년인 것을오늘이 없는 내일이 있든가 흔적(참성단)이 없다면내 눈이, 내 발이, 내 손이어이 이 마음에 올 수 있을까생각해 보네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一始無始 天符經 소리가 참성단에 가득찼네 단군 할아버지께서 내 손을 잡으며 弘益人間 理化世界 위해 살라고 하시네. -2016년 10월 3일 참성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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