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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라엘리안,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낙원주의' 캠페인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23/05/01 [21:03]
5월 1일 근로자의 날 겸 세계 낙원주의의 날 기념

현장 스케치●라엘리안,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낙원주의' 캠페인

5월 1일 근로자의 날 겸 세계 낙원주의의 날 기념

이광열 기자 | 입력 : 2023/05/01 [21:03]

 

 

▲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일과 돈이 필요없는 '낙원주의'가 온다!” 캠페인을 벌이는 라엘리안.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공  © CRS NEWS


“AI(인공지능)와 같은 급격한 과학기술 발전이 노동과 돈을 쓸모없게 만들 것입니다.”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의 부산지부 회원들이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3시부터 430분까지 부산시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돈과 노동이 필요없는 낙원주의(http://www.paradism.org)’세상이 온다며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매년 51일 근로자의 날(노동절)낙원주의의 날로 지정해 전 세계적으로 이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낙원주의(Paradism)’1973년 프랑스에서 외계인(ET)‘엘로힘을 만난 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를 창설한라엘(Rael)’이 제시하고 옹호하는 새로운 사회 경제체제로, 지구보다 25000년 진보한 과학기술 문명을 이룩한 외계 엘로힘 행성에서는 이미 오래 전 채택돼 완전히 정착했다고 한다.(427일자 ‘범종교섹션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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