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근로자의 날 겸 세계 낙원주의의 날 기념
현장 스케치●라엘리안,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낙원주의' 캠페인5월 1일 근로자의 날 겸 세계 낙원주의의 날 기념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의 부산지부 회원들이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부산시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돈과 노동이 필요없는 낙원주의(http://www.paradism.org)’세상이 온다”며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매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노동절)을 ‘낙원주의의 날’로 지정해 전 세계적으로 이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낙원주의(Paradism)’는 1973년 프랑스에서 외계인(ET)‘엘로힘’을 만난 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를 창설한‘라엘(Rael)’이 제시하고 옹호하는 새로운 사회 경제체제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기술 문명을 이룩한 외계 엘로힘 행성에서는 이미 오래 전 채택돼 완전히 정착했다고 한다.(4월 27일자 ‘범종교’ 섹션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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