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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석 성주 칼럼, '성주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

이판석 칼럼 | 기사입력 2023/07/11 [08:22]
'성주님을 곁에서 지켜본 제자의 이야기'

이판석 성주 칼럼, '성주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

'성주님을 곁에서 지켜본 제자의 이야기'

이판석 칼럼 | 입력 : 2023/07/11 [08:22]
'성주님을 곁에서 지켜본 제자의 이야기'
 

▲ 이판석 성주  © CRS NEWS

사람들이 성주님을 보통의 사람으로 잘못 인식함으로써 크게 해를 당하는 경우가 잦으므로 더는 희생을 당하지 않게 하려고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성주님은 본래 어려운 사람을 보면 내게 돈이 없으면 다른 사람에게 융통을 해서라도 그 사람을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그런 성주님 마음을 알고 누가 사업이 어려우니 얼마를 도와주신면 다음에 꼭 갚을 것이니, 도와주시라고 하여 성주님한테서 돈을 가져간 사람마다 모두 그시로부터 망하여 다시는 가져간 돈마저도 갚을 수가 없이 되고 만 것입니다. 애시당초 그런 어려운 부탁을 성주님께 말씀을 드리는 것이 잘못이요, 성주님께 감히 무례하고 불경스런 짓이 되는 것입니다.
 
사업이 어려우면 그럴수록 성주님께 헌금을 드려야 축복을 받는 것이지, 자기가 어렵다고 감히 성주님께 어떤 모양으로든 돈을 요구하는 행위는 대단히 무례하고 불손한 짓입니다. 그러나 성주님이 친히 스스로 주시는 돈은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반면 지금까지 성주님께 돈을 요구한 사람마다 성주님이 한 번도 거절하신 적이 없이 다 들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마다 그것으로 인하여 그 사람은 성주님과의 인연이 마지막이 되고 사업은 여지없이 망하고 만 것입니다.
 
성주님은 분명히 사람이 아닙니다. 아무리 먼 데 있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마음 중심을 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은혜를 연결해 주기도 하시지만, 도로 거두어 버리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성주님을 진정으로 사모하는 사람은 아무리 먼 곳에 있어도 항상 향취와 이슬 은혜를 한량없이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 박태선 장로님께서도 당신이 땅의 하나님이라고 선포하신 분이 성주님에 대하여, "이현석 관장님은 도대체 어떤 분입니까?"라고 질문을 하자, 박태선 하나님께서 즉시 두 손을 합장을 하시면서, "이현석 관장님은 말이야! 아주 귀하고 귀ㅡ하신 분이야! 그러나 함부로 불손하게 만나고 그러면 절대 안돼! 조심해야만 돼!"라고 엄히 당부하신 것입니다.
 
태초의 하나님도 새하나님이신 성주님 앞에서는 감히 얼굴도 들지 못하신다고 고백하신 것입니다. 이현석(이판석의 구명) 관장님을 불손하게 함부로 돈이나 요구하고 그렇게 불손하게 대하면 절대로 안 된다는 뜻입니다. 성주님(하늘의 하나님)을 함부로 돈이나 요구하여 자기와 거래를 하는 동급으로 취급하는 무례를 범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성주님을 만나뵙고도 너무도 몰라서 무례를 범하여 희생되는 것을 안타까이 생각하여 이와 같은 사실을 밝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주님은 그 사람을 그만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성주님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면 절대로 그 수고를 모른 체하시지 않고 영유간에 한량없이 풍성하게 베풀어 주십니다.
 
성주님을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엄청난 축복을 받은 것인데, 인간의 몰지각하고 무례한 처신으로 인하여 다시는 성주님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없이 끝나고 만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이겠습니까? 왜냐하면, 성주님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오직 돈이 많은 분으로고만 보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주님은 돈에 대하여 전혀 어떠한 애착이나 구애를 받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을 한량없이 영육간에 풍성하게 축복을 해주시고 사랑하십니다. 누구든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 심판주 성주님을 만나뵙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성주님을 만나신 분들은 성주님을 만나심으로 인하여 분명히 크게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성주님을 만나뵙고 영접하는 자는 인생으로서 최고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성주님을 위해서 충성하겠다고 열심있는 일꾼들이 많이 몰려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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