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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우주에 실존하는 ‘천국’으로 초대합니다!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24/03/26 [09:21]
라엘리안, ‘지구 최초 인간 창조일’기념, DNA코드 우주 원격 전송 의식

당신을 우주에 실존하는 ‘천국’으로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지구 최초 인간 창조일’기념, DNA코드 우주 원격 전송 의식

이광열 기자 | 입력 : 2024/03/26 [09:21]


지구 상 최초 인간은 ‘13000여년 전 4월의 첫 번째 일요일생명창조 실험실에서 창조됐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외계인/ET)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창조(지적설계)했다.”

 

이같은 외계문명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론을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4월 첫째 일요일인 오는 47일 오후 2시부터 전국의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DNA정보(모든 생명정보가 담겨 있는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를 우주에 실존하는 외계 행성으로 원격 전송하는라엘리안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의식을 진행한다.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메시지를 앞장서 전파하고 있는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지구 상 최초의 인간은 지금부터‘13000여년 전 4월의 첫 번째 일요일에 한 생명창조 실험실에서 창조됐다고 밝힌다.

 

이른바인류생일 기념일에 행하는 라엘리안 트랜스미션은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그들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지난 197312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서 엘로힘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10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의 기원은 과학이며 신도 영혼도 자연발생적인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된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생명과학으로 재생된 육체로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과학적으로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별 너머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을 받는 일이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장차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게 되면 엘로힘은 지구 상에 건설될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귀환, 인류가 그들처럼 고도의 황금문명을 꽃 피울 수 있도록 25000년 앞선 그들의 과학지식을 물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엘리안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은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으며,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5000년이나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원격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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